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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임배추 첫 출하를 하며...

 

- 절임배추, 늘푸른농가 영자씨의 절임배추 -

 

 

 

어제 밤새 절인 배추를 아침부터 부지런히 세척하였습니다.

 

오늘이 바로 절임배추를 첫 출하하는 날이거든요.

 

 

올해는 배추를 심어놓고 태풍이 오고..

 

또 한동안 날이 가물어 배추 농사를 짓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고생은 했지만.. 이렇게 결실을 맺으니 기분 좋습니다~

 

 

 

 

작년에는 20kg 한박스에 7~9포기 정도 들어갔었는데..

 

올해는 9포기, 10포기 이상들어가네요~

 

 

 

하나 뚝떼서 먹으니.. 달큰하니.. 고소한 맛은 여전합니다.

 

우리 배추 맛이 어디가나요?!

 

 

자, 이제 늘푸른농가 영자씨를 비롯하여..

 

늘푸른농가 식구들은 모두 비상입니다.

 

매일 배추를 수확하고 절이고 세척하고 포장하고 보내려면.... ^^

 

 

오늘도 종일 영자씨 핸드폰은 불이 났습니다.

 

고객상담원을 따로 두는 것이 아니다보니..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 영자씨였습니다.

 

절임배추 출하가 마감되는 그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늘푸른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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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 절임배추 출하를 앞두고 뽑아본 배추 한포기

 

- 늘푸른농가 고랭지 절임배추 -

 

 

 

 

내일부터 늘푸른농가 배추 수확이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수확에 앞서서 한포기를 먼저 뽑아봤습니다.

 

 

밭에서 배추 한포기를 뽑아서 나오는데 전화가 오네요.

 

오늘 종일 핸드폰이 불통이었습니다.

 

직원을 두고 농사를 짓는게 아니다보니..

 

절임배추 판매기간에는 전화를 미처 다 받질 못하네요.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 참고로 저녁 7시 이후로 전화주시면 보다 통화연결이 수월합니다.

 

 

 

 

멋지게 사진 한방 찍으려는데...

 

눈을 감아서 NG !!

 

 

 

 

표정, 각도 다 좋은데..

 

다른 곳을 쳐다봐서 NG !!

 

 

 

비록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표정과 제스쳐가 좋아서 합격 ^^

 

 

올해도 무탈하게 절임배추 출하를 마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푸른농가 식구들이 가장 바쁜 11월!

 

절임배추 출하가 마감되는 그날까지 힘내볼랍니다~~!!

 

 

 

 

늘푸른농가 영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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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 올해 절임배추 가격은 어떻게 형성될까?

 

- 강원도 절임배추 / 고랭지 절임배추 /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 / 영월 절임배추 / 절임배추 가격 / 절임배추 파는곳 -

 

 

 

 

오늘 저온창고를 이사한 뒤,

 

이웃 농가지기와 함께 배추 작황을 점검하러 밭에 나갔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올해 전반적으로 배추 농사량이 적은 편입니다.

 

작년 한해, 배추 가격이 폭락한 탓인지.. 배추 대신 콩을 심은 농가가 많고,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배추 작황이 좋지 못한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올해 김장시즌에 예상되는 배추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재작년과 같은 김장대란이 와서는 안되겠지만,

 

전반적인 배추 농사량이나 작황을 보아선, 평년보다 비싸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올해 온라인에서 형성된 절임배추 가격을 조사해보니.. 

 

괴산 절임배추의 경우 30,000원선

 

강원도 절임배추의 경우 35,000원선

 

해남 절임배추의 경우 38,000원선

 

무농약 절임배추의 경우 40,000원선으로

 

 

괴산 < 강원도 < 해남 < 무농약 순으로

 

괴산쪽이 가장 저렴한 편이고 강원도는 중간선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주부의 입장에서는...

 

직접 배추를 사서 김장을 담그는 것보다는

 

절임배추를 미리 예약하여 김장을 하는 것이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추밭을 둘러보는 늘푸른농가 영자씨~~

 

 

 

 

배추는 단계적으로 수확이 가능하도록 심었기 때문에 자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11월 초에 수확할 배추들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결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속이 점점 차고 있어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늘푸른농가 배추들~~

 

 

 

 

요녀석들...

 

수확하는 그날까지 무탈하게 잘 자라주어야 할텐데..

 

 

 

 

늘푸른농가 배추밭 전경입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에서 가을의 향이 물씬 풍기죠?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요 몇일 날이 가물어서 물을 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단비가 내려야 할텐데..

 

날이 좋은 것은 좋지만,

 

좋은게 좋은 것이 아닌 요즘 날씨..

 

 

 

 

비야 내려다오 -

 

농민들 애가 탄다..

 

 

 

 

아직 수확까지는 보름 정도의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추위가 빨리오기 때문에..

 

보통 10월말에서 11월 중순안에 모든 배추 수확이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늘푸른농가 역시 10월말부터 배추를 수확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배추 농사량을 줄인 편입니다.

 

많~이 농사지어 판매량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점점 일손을 구하기도 힘들어지고,

 

판매량이 많아질수록, 회원님들께 소홀해지는 것 같아..

 

올해부터는 절임배추 판매량을 줄이기로 하였습니다.

 

 

10월 3일부터 예약받기 시작하여

 

오늘로써 절임배추를 예약 12일차인데..

 

단골회원님들 덕에 어느새 70% 이상 예약이 마감되었네요.

 

 

늘~ 늘푸른농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올해도 맛있는 강원도 절임배추로 보답할께요. (^^)

  

늘푸른농가 영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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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늘푸른농가의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 세척과정을 살펴봅시다~!

오늘은 늘푸른농가의 자랑! "고랭지 절임배추" 를 출하한지 어느덧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일하는 틈틈히 블로그 업데이트를 위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열심히 절임배추를 세척하는 영자씨(울엄니)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고랭지절임배추 답게 노오란 배추속이 참 예쁘죠?


늘푸른농가의 고랭지절임배추는 깨끗히 세척한 후에 칼집을 넣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간혹 또 씻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받아보시면 압니다. (^^)

※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3단 반자동 세척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부님들이 가장 염려하시는 부분이 깨끗히 세척을 하느냐 인데..

이것 또한..... 받아보시면 압니다. (^^;;)

다시 손댈필요 없이 깨끗히 세척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받으신 그대로 맛있게 버무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 아래 절임배추 세척과정 동영상 첨부합니다 !! )







2011년 10월 26일 (수) 오늘 작업한 절임배추 입니다.

세척을 마친 절임배추를 물을 뺀 후, 박스에 담은 사진입니다.

좋은 배추만 골라 담은것이 아니라..

무작위로 작업한 박스 중 하나를 포장하기 전에 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늘까지 출하한 배추 모두 다 이렇게 좋았습니다. 그야말로 1등품 배추였지요.


사족 ) 이번에 구입한 갤럭시 S2 로 촬영한 사진인데.. 화질이 참 좋네요!
   사진은 보정없이 촬영한 그대로 올립니다~






절임배추는 1차로 비닐포장한후에 튼튼한 골판지 박스로 2차 포장합니다.

이렇게 꼼꼼하게~~튼튼하게~~






아마 절임배추를 받으신 후에 개봉을 해보시면, 딱 이렇게 포장되어 있을거예요.

배추 참 예쁘죠?


3일째 포장마무리는 글쓴이 (늘푸른농가 막내딸) 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일째 저녁마다 앓고 있다지요... ^^;;

아침에 눈을 뜨면 그야말로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입니다. ㅠㅠ

....앞으로 20여일이나 더 남았는데 우쨔지? ㅎㅎㅎㅎ



그리고 추가로 찍은 절임배추 세척과정 동영상입니다.

출연 ) 늘푸른농가 영자씨외 농가식구들!!
촬영 ) 늘푸른농가 막내딸!! ^^






여기서 잠깐 !!

< 절임배추 자주묻는 질문 FAQ >

Q. 절임배추 받으면 다시 씻어야 하나요?

A. 아니오. 늘푸른농가에서 다시 손댈필요없이 아주 깨끗히 세척해서 보내드립니다.

 다시 씻으실 필요 없습니다~! 


Q. 오전에 일찍 배송을 받아서 김장하고 싶은데.. 도착시간 지정 가능한가요?

A. 아니오. 배송은 택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지역에 따라 아침일찍 도착할 수도 있고, 아주 밤 늦게 도착 할수도 있습니다.

 절임배추는 김장하기 하루전날 미리 받아놓으셨다가 다음날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Q. 절임배추의 물은 얼마나 빼야 하나요?

A. 절임배추는 물을 어느정도 뺀후에 보내드려도 택배로 가는 도중에 조금 생깁니다.

 양념을 버무려 넣기 바로 전에 잠깐만 체에 받쳐 놓으세요.

 물기가 너무 쪽 빠져버리면 배추의 아삭한 맛이 덜해집니다. 잠깐만 빼시면 됩니다.


 

다음에는 배추 수확과정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보겠습니다. (^^)

그럼 이만 뿅 !






늘푸른농가 구경하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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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강원도 절임배추로 김장을 1회이상 해보신 주부님들은.. 

매년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 만을 고집하십니다.


처음 강원도 절임배추를 받아서 김장을 하게되면, 

배추 작고 못생겨서 크기 자체로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에 대한 불만족은 나중에 김장김치가 익으면서 보상받게 됩니다.


배추가 익으면 익을수록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내기 때문에,

그 맛에 안 반할래야 안 반할수가 없는 것이죠! (^^;;)




 

늘푸른농가 김장배추 역시 일교차가 큰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배추 자체는 참 못생겼습니다.

남쪽지방 배추에 비해 크기도 작고, 길이 (채)도 짧은 편이지요.

대신, 아삭하고 고소한 맛 만큼은 전국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가 더 맛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원도 고랭지 배추는 낮에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쑥쑥 생장하지만,

밤에는 차가워진 기온 때문에 생육이 더디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반복됨에 따라,

배추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고 (아삭한 맛 ↑, 저장성 ↑)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영양분을 자신에 몸속에 최대치로 저장하게 됩니다.

이때 저장한 영양분이, 바로 고랭지 배추 특유의 “달착지근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것입니다.

늘푸른농가 절임배추가 더 맛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늘푸른농가 배추는 현재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결구가 되어 속이 차고 있는 중입니다.

첫 수확일은 10월 22일 경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김장용 배추는 90일이상 약 100일정도 제 나이를 완전히 먹어야 속이 알차고 맛있습니다.



아직은 제 나이를 완전히 먹지 않은 어린 배추이지만,

배추속이 얼마나 찼는지 확인도 해볼겸.

지난 주말, 2포기를 미리 뽑아서 김치를 담궈보았습니다.

직접 말린 태양초 고추가루로 속을 버무려 넣었더니 색도 아주 예쁘게 나왔습니다.



요즘 늘푸른농가 식품제조공장을 이전하기 위해 매일매일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 진행하시는 분들 드시라고,

쌈싸먹을 수 있는 어린배추 두어포기랑 김치를 조금 나눠드렸더니..

이렇게 맛있는 배추는 처음 보았다면서 칭찬을 해주시더군요.

청주분들이신데.. 역시 강원도 배추라며 칭찬이 아주 대단했습니다.



늘푸른농가 절임배추를 예약하고,

배추가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해하실 회원님들을 위하여,

지난, 10월 4일.. 배추 밭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영자씨 뒤로 보이는 배추밭이.. 올 여름에 분감자를 심었던 바로 그 밭입니다.


작년에는 배추작황이 좋질 않아서 아주 고생스러웠는데..

다행히 올해는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그럼, 절임배추를 출하하는 그날까지~!

남은 기간 배추 예쁘게 키워서~ 그리고 맛있게 절여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절임배추 생산과정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나갈테니..

자주 방문하셔서 구경하세요. (^^)



( + 추가 ) 2011년 10월 26일 촬영 "절임배추 세척/포장 동영상"



 



 
                늘푸른농가 구경가기>>
                 http://www.green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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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11월 5일..
영월군의 20여개 농가들이 힘을 모아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 를 하기로 한 첫날입니다.
 



오늘은 바로 그 첫날 !!
이웃 농가 식구들과 함께 배추를 절이고 세척하기로 한 날입니다.

요즘 절임배추 판매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영자씨이지만,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는 봉사활동인 만큼..
바쁜시간을 쪼개어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빠른 손을 가진 영자씨..
절임배추 생산 6년차, 베테랑 일꾼답게 빠르게 절임배추를 세척해나갑니다.




약 200 여개 가정으로 나눔될 김장을 준비하다 보니..
미리 다듬어 놓아야 할 김장 재료 양도 상당했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갓을 다듬는 영자씨~!!





영월군 내, 여러 농가로부터 기증 된 배추입니다.
강원도 고랭지 배추답게 노오란 속이 참 맛있어 보이죠?

세척 작업을 마친 절임배추는.. 맛있게 김장을 해서..
영월군 내 독거노인과 소년 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웃 농가 식구들과 함께한 늦은 점심 식사!!
걸쭉~한 막거리도 한잔 !!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쉼없이 계속된 김장 준비..
비록, 몸은 고됬지만..
바쁜 나날속에 좋은 뜻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인 만큼..
마음만은 따뜻하고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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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11월 01일..
드디어 절임배추를 첫 출하하는 날입니다.

김장용 무우도 나가는 날이여서 오늘 영자씨는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무우밭까지는 택배기사가 오지 않기 때문에... (무밭이 영월 읍내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영자씨가 직접 1톤 트럭을 몰고 무우를 택배 대리점까지 실어다 주어야 했습니다.

동해 번쩍~! 서에 번쩍~!
무척이나 바빴던 오늘 하루..




바쁜 틈 속에서도..
절임배추를 예약하시고, 어떤 배추가 오나 궁금해하실 회원님들을 위하여..
영자씨를 모델로 사진을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





올해는 여러가지 날씨 사정으로..
작년처럼 배추 속이 아주 꽉꽉 차지는 않았지만..
강원도 고랭지 배추답게.. 노랗고 고소한 맛은 여전합니다.


늘푸른농가 막내딸인 저는..
오늘도 사진을 찍느라 작업현장을 기웃거리며..
노오란 속을 쉼없이 몰래몰래(?) 뜯어먹었습니다. ^^;;






절임배추를 세척하는 세척조 입니다.
이만한 크기의 세척조가 총 3개 붙어있는 공기방울 세척기 입니다.
공기방울이 쉼없이 아래에서 뽀글뽀글 올라오면서..
절임배추를 깨끗히 세척해줍니다.

(사진은 공기방울 세척을 잠시 중단하고 찍은 모습입니다.)





마지막 세척조입니다.
절임배추를 건진 후에도 물이 맑고 깨끗하죠?
깔끔함, 하나 만큼은 안심하시고, 늘푸른농가에 맡겨주세요~!




마지막 세척후, 건조대에서 물을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을 적당히 뺀 후에는 20kg 씩 박스에 차곡차곡 포장합니다.

오늘은 무우와 절임배추를 한꺼번에 작업하느라..
농가 식구들 모두 무지무지 바빴습니다.
다음 번에 글을 쓸떄에는 절임배추를 세척 + 포장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한번 담아보겠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챙기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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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