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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쓸 씨감자 정리하기

 

  

 

 

저온창고를 옮기기 전에 미리 꺼내두었던 감자..

 

내년 씨감자로 쓰기 위해 올 여름에 씨로 남겨둔 감자입니다.

 

오늘은 씨감자 정리 돌입~~~

 

 

 

 

품종은 두백과 선농입니다.

 

 

 

 

저온창고를 옮기기 위해 불가피하게 밖에 꺼내두었던 감자..

 

제일 위해 쌓여있던 놈들은 몇일 밖에서 묵었다고 그새 싹이 텄네요.

 

 

 

 

성한 분감자들~~~

 

올 겨울내 늘푸른농가 양식으로 쓰일 예정!!

 

 

 

 

고르고 또 고르고~~

 

 

 

 

씨감자 정리 완료!

 

이제 저온창고로 입성할 차례 (^^)

 

 

 

내년 감자 파종시기에 씨감자로 쓰일 녀석들입니다.

 

일반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미 감자가 아닙니다.

 

분이 팍신팍신 폴~폴 나는 분감자용 씨감자 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씨감자 이기도 하지요~~ (품종은 선농과 두백!)

 

 

내년 농사를 위해 남은 기간 잘 보관해두었다가 심어야지요.

 

내년에 다시 맛난 분감자로 태어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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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강원도 분감자 - 농사일기

 

농약은 절대 No !

 

밭메기 3일 !!

 

 

(강원도 감자, 분감자, 늘푸른농가 감자, 분나는감자, 선농, 두백, 남작)

 

 

 

 

 

 

2012년 05월 22일

 

그동안 돼지감자를 수확하고 가공하느라 미뤄두었던

 

감자 밭메기 작업을 하러 밭에 갔습니다~

 

 

" 풀이 언제 이렇게 자랐다냐... "

 

 

감자밭고랑 사이로 자란 물망초와 여러종류의 잡초를 보시고 한숨을 내뱉으십니다.

 

 

 

 

 

 

밭고랑 사이로 수북히(?) 자란 잡초들 보이시죠?

 

오늘의 제거 대상입니다!!

 

 

 

 

 

 

이제 슬슬 풀메기 작업에 돌입합니다.

 

 

 

 

 

 

농약 한번 쳐버리면 없어질 잡초들..

 

어머니 고집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감자는 풀관리만 잘해주면 중간에 농약을 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힘들어도 이렇게 풀을 메주어야 합니다.

 

 

 

 

 

감자 심고 초반에 분명 풀메기 작업을 해주었는데..

 

돼지감자를 가공하느라 바빴던 몇주사이에 잡초가 이렇게나 많이 자랐습니다.

 

뽑혀서 누워있는 잡초들~~

 

미안하다. 다음생애에는 감자로 태어나서 열매를 맺거라 ㅎㅎ

 

 

 

 

 

 

 

해질 무렵에 찾아갔지만

 

쨍쨍한 날씨만큼이나 무덥습니다.

 

초여름 더위치고는 꽤나 뜨거운 날씨입니다.

 

 

 

 

 

 

뽑고 뽑고 또 뽑고~

 

풀 뿌리쪽을 스윽 잡아당기면 뽑힙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리 해도 자꾸 끊어지더라구요.

 

농사도 아무나 짓는게 아닌가 봅니다.

 

잡초들도 초짜를 알아보더라니까요.

 

 

저는 그냥 얌전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

 

 

 

 

 

 

끝이 없는 풀메기 작업~

 

작년보다 농사량도 많아서 손도 2배로 갑니다.

 

 

 

 

 

 

허리 필 새가 없습니다.

 

 

 

 

 

 

아이고야... 또 뽑고 뽑고 또 뽑고..

 

 

 

 

 

 

풀메느라 정신없으신 두분..

 

 

 

 

 

 

감자잎이 꽤 많이 무성해졌죠?

 

처음 심고나서는 손바닥 만하던게 어느새 이만큼이나 자랐네요.

 

올해는 윤달이 껴서 수확도 조금 늦어진다는데..

 

그래도 7월 초쯤이나 수확이 가능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메지 않는 풀들 좀 보세요~

 

밭이 넓다보니...

 

해도해도 끝이 나질 않습니다.

 

 

 

 

 

 

필녀이모 더우신지 모자를 벗으십니다.

 

 

 

 

 

 

감자밭 뒤로 배경이 보이시나요?

 

저 바위산 아래로 동강이 흐릅니다.

 

감자밭은 영월읍 삼옥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강래프팅 종착점이기도 한 곳이지요.

 

 

 

내리막길로 조금만 내려가면 펜션/민박들이 쭈욱 들어서 있습니다.

 

워낙에 멋진 곳이라..

 

허리피고 주변 풍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일 봐도 멋진 풍경 ^^

 

 

 

 

 

닮은 두사람~~

 

 

 

 

 

좌측에 잎이 진한 것이 감자입니다.

 

우측에 잎이 연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

.

.

.

.

.

.

 

네 !

 

바로 돼지감자 입니다.

 

 

 

감자 비닐을 씌우던날 비닐이 모자른 관계로 남은 부분에 돼지감자를 심었더랬죠~

 

 

 

 

 

 

 

 

 

 

 

휴식시간에 인증샷~~

 

언제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날려주시는 영자씨~~

 

 

 

 

 

이날 풀메기 작업은 이틀이나 더 이어졌습니다.

 

날이 너무 더운 관계로..

 

새벽 6시에 일어나 9시까지 매일 3시간씩 이틀을 더 메야했습니다.

 

 

 

이제 감자잎이 더욱 무성해지면..

 

풀은 더이상 자라지 못할테니~~

 

이제 감자가 영글을 일만 남았습니다. (^^)

 

 

올해도 분감자 문의를 주시는 회원분들이 무척이나 많으신데요~

 

매년 일찍 품절되는 관계로 올해는 조금 여유있게 농사를 지었어요.

 

하지만 대기중이신 회원님들도 워낙 많으시고,

 

입소문이 좋아져서 올해도 여름이 끝나기 전에 품절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매년 가을/겨울내 저장해서 판매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농사를 지었는데도

 

일찍히 판매가 완료되는 것을 보면..

 

역시 강원도 분감자 맛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우리 주부님들이 강원도 감자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이죠!

 

 

 

올해는 윤달이 끼어서 수확이 평년보다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 예상하는데요.

 

그래도 7월초면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장마가 일찍 찾아오거나 길어지지만 않는다면요~

 

 

 

아직 분감자 가격이 책정되지는 않았고

 

예약을 받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6월초 중으로 예약이 가능해지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분감자로 보답할게요. (^^)

 

 

 

아참, 올해도 역시나 "선농 / 두백" 감자를 심었어요.

 

분감자로 맛있는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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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우리에게 친숙한 먹거리인 감자..

못생기긴 했지만.. 맛도 좋고, 요리법도 다양하여 주부님들의 대표 반찬거리인 감자!


늘푸른농가에서도 매년 감자를 농사짓고 있는데요~!

6월 말, 수확을 앞두고 그동안 감자를 농사지으며 찍어두었던 사진을 정리하여

"강원도 감자의 농사과정" 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참고로 이곳은 강원도 영월~! 평창과 함께 강원도 감자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 작년에 준비해둔 씨감자의 모습!  - 품종: 선농,두백 )



작년에 분감자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많은 주부님들이 늘푸른농가로 전화를 주시는 바람에..

씨감자도 남겨두지 못하고 몽땅 판매할~뻔 했지만.. ^^;;

올해를 위해.. 10박스 정도를 씨감자로 저장해두었었습니다~!

겨울에 혹여나 얼거나 썩을까봐... 관리하느라 어찌나 애를 먹었는지요.. ^^;;



늘푸른농가는 매년.. 

분이 포실포실 나기로 유명한 선농과 두백감자를 농사지어..
단골분들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일반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수미감자 (반찬용) 와는 달리..

분이 많이 나고.. 맛이 좋아서..

매년 일찍 품절되는 늘푸른농가 대표 농산물 중 하나입니다. ^^






( 씨감자의 변신 )

감자 색깔이 평소와는 다르게 회색빛이죠?

바로 '재'를 묻혔기 때문입니다.


<씨감자에 재를 묻히는 이유>

: 씨감자의 자른 단면 부분이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른 단면에 재를 바르면 소독이 되서 상처가 빨리 아물어요~)






저장해둔 씨감자는 크기에 맞게 1/2 또는 1/4 로 자른 후, 재를 묻혔습니다.

감자는 씨눈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이렇게 잘라서 심어서 문제되지 않습니다.

감자를 썰고, 재를 묻히는데, 온가족이 매달려 꼬박 하루가 걸렸습니다. 어휴~~!!





( 준비된 씨감자! )




아참! 감자는 심기전에 밭에 골을 타고 비닐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일명 "런칭작업" 라고도 하는데요..

노지에 심어도 되기는 하지만..

그러면 잡초도 많이 나고 나중에 캐기도 어렵기 때문에 꼭 비닐을 입혀야 합니다.

감자는 두둑이 높아야 씨알이 많이 달리고, 나중에 캐기도 수월합니다!




( 2011년 3월 24일 )

참고로, 골을 타고 비닐 입히는 작업은..

감자 심기 이틀전에 부랴부랴 완료했습니다!

3일 걸러 하루씩 비가 오는 바람에 날짜 잡는데.. 애를 많이 먹었어요. ^^;;




( 2011년 3월 26일)

자~ 이제 본격적으로 감자 심기 시작!

먼저, 2인 1조로 짝을 이룹니다.

한사람은 "딱따구리" 라고 불리우는 기계로 구멍을 내고,

한사람은 그 구멍에 씨감자를 넣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자~ 이렇게!! 감자를 쏘옥!!

딱따구리는 끝이 뾰족에서 비닐아래로 깊숙이 구멍을 내기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앞 팀에서 씨감자를 넣고 지나가면..

뒤에서는 이렇게 흙을 덮어줍니다.

허리를 수그리고 일일히 흙을 덮어주는 일이 보통이 아닙니다.

"아이고~ 허리야! " 소리가 절로 나는 과정중에 하나입니다.





늘푸른농가 감자심기를 도와주시는 어르신들..

강원도 토박이 분들이라 감자 심는데는 모두 도사분들이십니다. ^^

저도 흙덮는 일을 하려고 옆에서 얼쩡거려 봤는데..

어르신들의 발끝도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농사일이라는 것이 젊은 패기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




감자 심기 99% 완료!!

오전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고, 선선한 날씨라 감자 심는데 아주 수월했습니다.




감자 심은 다음날.. 감자밭 전경!




늘푸른농가 감자밭 전체 전경..




( 2011년 4월 28일 )

한달여 지난후..

그야말로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났습니다~~! ♬"

혹여나 냉해를 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감자 심는 날을 잘 골라서 인지 냉해도 입지 않고,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강원도 감자는 보통 하지를 지나야 수확이 가능합니다.

소문을 들어보니.. 이곳 강원도 영월에서도..

하우스 감자는 벌써부터 수확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늘푸른농가 감자도 이번달 말쯤 수확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분감자 전화 문의가 매일매일 들어오는 것을 보니...

역시, 강원도 감자의 인기 하나 만큼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하얗~게 꽃이 핀 감자밭을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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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길고 추워서 감자 수확이 늦어졌어요.
작년 같았으면 벌써 캤을텐데...
매년 정기적으로 전화로 주문해서 드셨던 분들의 문의전화는 이어지는데..
감자꽃은 이런 내 맘을 모르고 활짝 펴있으니.. 그동안 나름 맘고생을 했네요 ㅠㅠ




올해 심은 품종은 선농과 두백이예요.
요 품종은 참  동글동글하니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쪘을때에도 분이 포실포실하게 나고 고소하니 맛도 아주 일품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삼촌이 잠깐 오셔서 감자캐기를 도와주셨어요. 묵묵히 감자를 캐시는 듬직한 삼촌의 뒷모습!!)

 

오늘은 시범적으로 감자가 얼마나 여물었나~ 확인해보기 위해 우리 가족들끼리만 조금 캐보았어요.
밭에 따라서 아직 감자꽃이 덜 진 곳도 있고~~ 수일내에 완전 수확이 가능한 곳도 있어요.
7월 중순이면 본격적으로 감자 수확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아웅~ 고녀석들 참 맛있게도 생겼다!!

 

강원도 감자가 맛있는 이유 !

우리나라에서 감자 재배에 가장 적합한 곳은 강원도를 중심으로 한 해발 600m 이상의 고랭지예요.
기온이 서늘하고 밤낮의 기온차가 크면 감자의 전분질 성분이 더 많아지게 되고,
이 전분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감자를 쪘을 때 분이 많이 나게 되지요.

 



쪄먹기에 가장 맛있는 크기의 분감자예요
사실 요런 녀석들이 아주 야무지게 여물었기 때문에.. 덩치가 큰 감자들보다 훨씬 맛있죠!
모르시는 분들은 몰라도 아시는 분들은 요런 크기의 감자를 선호합니다.

 



오늘은 시범삼아 감자가 적당히 여문 것들만 6박스 정도 캤어요.
캔 감자는 일찍이 전화로 예약을 하셨던 어머님들께 보내드리려구요.

 

첫 수확이라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장마가 지면 감자 캐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감자가 여무는대로 나머지 밭도 몽땅 수확하려 합니다!!


오늘 저녁엔 가족들이랑 감자 시식을 해야겠습니다!
맛이 어떠려나.. 무지 기대됩니다.
다음번에는 감자 맛있게 찌는 비법(?)을 포스팅을 통해서 전수해드리겠습니다!

^_^


(2010-07-07 막내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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