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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쓸 씨감자 정리하기

 

  

 

 

저온창고를 옮기기 전에 미리 꺼내두었던 감자..

 

내년 씨감자로 쓰기 위해 올 여름에 씨로 남겨둔 감자입니다.

 

오늘은 씨감자 정리 돌입~~~

 

 

 

 

품종은 두백과 선농입니다.

 

 

 

 

저온창고를 옮기기 위해 불가피하게 밖에 꺼내두었던 감자..

 

제일 위해 쌓여있던 놈들은 몇일 밖에서 묵었다고 그새 싹이 텄네요.

 

 

 

 

성한 분감자들~~~

 

올 겨울내 늘푸른농가 양식으로 쓰일 예정!!

 

 

 

 

고르고 또 고르고~~

 

 

 

 

씨감자 정리 완료!

 

이제 저온창고로 입성할 차례 (^^)

 

 

 

내년 감자 파종시기에 씨감자로 쓰일 녀석들입니다.

 

일반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미 감자가 아닙니다.

 

분이 팍신팍신 폴~폴 나는 분감자용 씨감자 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씨감자 이기도 하지요~~ (품종은 선농과 두백!)

 

 

내년 농사를 위해 남은 기간 잘 보관해두었다가 심어야지요.

 

내년에 다시 맛난 분감자로 태어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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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감자 맛있게 삶는법을 소개 합니다!

 

 

(감자 분나게 삶는법, 감자찌는법, 감자맛있게삶는법, 감자맛있게찌는법)

 

 

 

 

 

 

늘푸른농가 분감자를 삶아보았습니다.

 

 

 

 

 

 

분이 뽀얗게~ 맛있게 삶아졌죠?

 

 

 

 

 

 

중간에 보이는 누런 감자는 마트에서 구입한 일반 감자예요.

 

비교를 위해 함께 삶아보았습니다.

 

일반 마트 감자 vs 강원도 분감자

 

 

 

 

 

 

똑같은 방법으로 같이 삶았는데도..

 

마트표 감자는 분도 안나고, 먹음직스럽지도 않네요.

 

그에 반해 분감자는 분이 폴폴~~

 

 

 

 

감자는 삶는법도 중요하지만,

 

감자 품종자체가 좋아야...

 

삶았을때도 맛이 좋다는 사실!!

 

 

 

 

자, 그럼 강원도 분감자를 맛있게 삶는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압력밥솥으로 감자 삶는법)

 

1. 감자를 껍질 채 씻어 건진다.

 

2. 압력밥솥에 삼발이를 깔고 물을 충분히 부어준다.

 

3. 감자를 담고 그 위에 소금을 1/2큰술 뿌린다. 

 

4. 뚜껑을 덮어 끓이는데, 압력밥솥의 추가 딸랑거리기 시작한 후로부터 5~7분 정도 더 끓인다.

 

 

 

 

(찜통으로 감자 삶는법)

 

1. 껍질 채 씻은 감자는 찜통에 넣어 불 위에 올린다.

 

2. 김이 강하게 나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은근하게 찐다.

 

3. 20~30분 정도 지난 뒤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탄력있게 쑥~ 들어가면 불을 끄고 뜸을 들인 뒤, 

   

   꺼낸다

 

※ 감자가 거의 익었을 때 찜통에 남은 물을 따라내고 소금을 약간 넣은 물을 감자에 끼얹어서 

  

   살짝 더 찐다. 이렇게 한번 더 찌면 포슬포슬해지면서 간이 배어 더 맛있다.

 

 

 

(냄비로 감자삶는법)


수분을 서서히 날려가면서 포슬~하게 뜸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씻은 뒤, 감자가 잠길만큼 밑이 두꺼운 냄비에 담고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2. 감자가 1/3 정도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끓이기 시작한다.

 

3. 감자가 반 이상 익었으면 자작할 정도의 물만 남기고 나머지는 따라낸다.

 

4. 약한 불에서 냄비속의 물기가 다 마를 때까지 뜸을 들인다.

 

※ 포슬포슬하게 분이 날 때까지 수분을 완전히 날려야 한다. 

 

  혹시 탈지도 모르니 중간에 냄비를 살살 흔들어 주는 것을 잊지 말자.

 

5. 간이 맞고 달콤한 맛이 나면서 감자의 폭신폭신한 입자가 느껴진다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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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푸른막내딸

 

 

강원도 분감자 - 농사일기

 

농약은 절대 No !

 

밭메기 3일 !!

 

 

(강원도 감자, 분감자, 늘푸른농가 감자, 분나는감자, 선농, 두백, 남작)

 

 

 

 

 

 

2012년 05월 22일

 

그동안 돼지감자를 수확하고 가공하느라 미뤄두었던

 

감자 밭메기 작업을 하러 밭에 갔습니다~

 

 

" 풀이 언제 이렇게 자랐다냐... "

 

 

감자밭고랑 사이로 자란 물망초와 여러종류의 잡초를 보시고 한숨을 내뱉으십니다.

 

 

 

 

 

 

밭고랑 사이로 수북히(?) 자란 잡초들 보이시죠?

 

오늘의 제거 대상입니다!!

 

 

 

 

 

 

이제 슬슬 풀메기 작업에 돌입합니다.

 

 

 

 

 

 

농약 한번 쳐버리면 없어질 잡초들..

 

어머니 고집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감자는 풀관리만 잘해주면 중간에 농약을 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힘들어도 이렇게 풀을 메주어야 합니다.

 

 

 

 

 

감자 심고 초반에 분명 풀메기 작업을 해주었는데..

 

돼지감자를 가공하느라 바빴던 몇주사이에 잡초가 이렇게나 많이 자랐습니다.

 

뽑혀서 누워있는 잡초들~~

 

미안하다. 다음생애에는 감자로 태어나서 열매를 맺거라 ㅎㅎ

 

 

 

 

 

 

 

해질 무렵에 찾아갔지만

 

쨍쨍한 날씨만큼이나 무덥습니다.

 

초여름 더위치고는 꽤나 뜨거운 날씨입니다.

 

 

 

 

 

 

뽑고 뽑고 또 뽑고~

 

풀 뿌리쪽을 스윽 잡아당기면 뽑힙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리 해도 자꾸 끊어지더라구요.

 

농사도 아무나 짓는게 아닌가 봅니다.

 

잡초들도 초짜를 알아보더라니까요.

 

 

저는 그냥 얌전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

 

 

 

 

 

 

끝이 없는 풀메기 작업~

 

작년보다 농사량도 많아서 손도 2배로 갑니다.

 

 

 

 

 

 

허리 필 새가 없습니다.

 

 

 

 

 

 

아이고야... 또 뽑고 뽑고 또 뽑고..

 

 

 

 

 

 

풀메느라 정신없으신 두분..

 

 

 

 

 

 

감자잎이 꽤 많이 무성해졌죠?

 

처음 심고나서는 손바닥 만하던게 어느새 이만큼이나 자랐네요.

 

올해는 윤달이 껴서 수확도 조금 늦어진다는데..

 

그래도 7월 초쯤이나 수확이 가능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메지 않는 풀들 좀 보세요~

 

밭이 넓다보니...

 

해도해도 끝이 나질 않습니다.

 

 

 

 

 

 

필녀이모 더우신지 모자를 벗으십니다.

 

 

 

 

 

 

감자밭 뒤로 배경이 보이시나요?

 

저 바위산 아래로 동강이 흐릅니다.

 

감자밭은 영월읍 삼옥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강래프팅 종착점이기도 한 곳이지요.

 

 

 

내리막길로 조금만 내려가면 펜션/민박들이 쭈욱 들어서 있습니다.

 

워낙에 멋진 곳이라..

 

허리피고 주변 풍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일 봐도 멋진 풍경 ^^

 

 

 

 

 

닮은 두사람~~

 

 

 

 

 

좌측에 잎이 진한 것이 감자입니다.

 

우측에 잎이 연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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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바로 돼지감자 입니다.

 

 

 

감자 비닐을 씌우던날 비닐이 모자른 관계로 남은 부분에 돼지감자를 심었더랬죠~

 

 

 

 

 

 

 

 

 

 

 

휴식시간에 인증샷~~

 

언제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날려주시는 영자씨~~

 

 

 

 

 

이날 풀메기 작업은 이틀이나 더 이어졌습니다.

 

날이 너무 더운 관계로..

 

새벽 6시에 일어나 9시까지 매일 3시간씩 이틀을 더 메야했습니다.

 

 

 

이제 감자잎이 더욱 무성해지면..

 

풀은 더이상 자라지 못할테니~~

 

이제 감자가 영글을 일만 남았습니다. (^^)

 

 

올해도 분감자 문의를 주시는 회원분들이 무척이나 많으신데요~

 

매년 일찍 품절되는 관계로 올해는 조금 여유있게 농사를 지었어요.

 

하지만 대기중이신 회원님들도 워낙 많으시고,

 

입소문이 좋아져서 올해도 여름이 끝나기 전에 품절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매년 가을/겨울내 저장해서 판매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농사를 지었는데도

 

일찍히 판매가 완료되는 것을 보면..

 

역시 강원도 분감자 맛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우리 주부님들이 강원도 감자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이죠!

 

 

 

올해는 윤달이 끼어서 수확이 평년보다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 예상하는데요.

 

그래도 7월초면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장마가 일찍 찾아오거나 길어지지만 않는다면요~

 

 

 

아직 분감자 가격이 책정되지는 않았고

 

예약을 받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6월초 중으로 예약이 가능해지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분감자로 보답할게요. (^^)

 

 

 

아참, 올해도 역시나 "선농 / 두백" 감자를 심었어요.

 

분감자로 맛있는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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